마만달레이의 타다우 지역에 규모 7.
지난 15일미얀마만달레이의 타다우 지역에 규모 7.
7의 강진으로 인해 무너진 건물들이 방치되고 있다.
자니제공미얀마에서 규모 7.
7의 강진이 발생한 지 한 달이 흘렀지만 현지는 여전히 아비규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얀마군부가 휴전 후에도 구호 활동.
2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 중 4만8656명이 지금도 135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네피도=AP/뉴시스]미얀마군부가제공한 사진에 민 아웅 흘라잉(가운데) 최고사령관이 28일(현지 시간) 네피도에서 지진 부상자들을 점검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이 2013년 완공한미얀마쉐 가스생산플랫폼.
기존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던미얀마.
미얀마지진 구조 현장에 투입된 바퀴벌레 사이보그.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AI 연구소(HTX)제공미얀마에서 지난달 규모 7.
7의 지진으로 사상자가 8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실종자 수색을 위해 ‘바퀴벌레’를미얀마에 파견했다.
묘장 스님이미얀마지진 피해 지역에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제공묘장 스님은미얀마와 오랜 인연이 있다.
15년 동안미얀마의 학교 10여곳과 보건소 등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내전이 발발하고 3년 전 군부가 집권하면서 지원.
오는 10일까지 최대 피해 지역인 네피도 일대에서 의료지원에 벌일 계획입니다.
미얀마긴급의료지원단 / 사진 = 그린닥터스제공미얀마긴급의료지원단은 정근 이사장(안과전문의)을 단장으로 김정용 그린닥터스 이사(열대병전문의), 김석권 성형센터장(전 동아대.
부동산 소유권 등 법적 서류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법률 지원도제공한다.
” _현지 활동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나.
피해 지역 중 일부는 국가행정위원회(SAC·미얀마군정 최고 기구)가 아닌 무장 세력이 통제한다.
부평역 앞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지진 희생자 애도와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2025 자비로운 띤잔 행사' 모습.
미얀마군부독재 타도위원회제공지난달미얀마7.
7 강진으로 3천명 이상 사망…군부, 구호커녕 내전 집중 앞서 지난달 28일미얀마중부에서는 규모 7.
미얀마시민들이 지난 30일 코끼리와 함께 도로에 쌓인 지진 잔해물을 치우고 있다.
(사진=미얀마국민통합정부(NUG)제공)미얀마저항 세력의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 (NUG)는 30일(현지시간) 진앙 근처인 사가잉에서 코끼리를 동원해 도로에.
미얀마인들을 간병인으로 모시는 것도 꽤 괜찮은 대안이 아닐까? 침술치료 모습.
최상림 목사제공미얀마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덕택에 마음의 문도 자연스레 열렸다.
친절한미얀마사람들을 만날 일에 심장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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